절대 설득의 도 – 어떻게 타인을 설득할 것인가?
협상의 대가 허브 코헨은 말합니다.
“인생의 8할은 협상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말로 하기 불편해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세일즈 즉, 영업입니다. 타인에게 영업하는 것을 피해주는 행위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1인 기업이나 소기업이 반드시 배워야 하는 것은 마케팅입니다. 마케팅이 모르면 회사나 제품을 알릴 수 없고, 더 나아가 가치 전달에 실패합니다. 그 결과 수익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개인이나 기업이 장기적인 지속가능성을 지니려면, 브랜드 전략은 필수입니다.
거래, 협상, 세일즈, 마케팅, 브랜딩 등 이 모든 것은 설득이라는 범주 안에 속합니다.
인생은 살다 보면 끊임없이 나 자신, 가족, 타인, 세상과 상호작용하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내가 원하는 삶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설득하는 법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설득을 잘할 수 있을까요?
설득은 ‘깎는 것’입니다. 연필을 깎듯이 끝을 날카롭고 뾰족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자신의 업이나 상황에 따라, 타인을 설득하는 방법은 모두 다릅니다. 그러나 타인을 설득하는 원리나 법칙이 존재하는 것도 사실입니다.
스틸밈 [설득] 카테고리에서 전하고자 하는 바는 설득은 도(道)와 같다는 것입니다.
타인을 설득하는 원리나 법칙을 사용한다고 해서, 원하는 결과가 보장되지 않습니다. 검증된 설득의 원리라 하더라도, 자신에게 맞지 않으면 어울리지 않는 옷을 입는 것과 같습니다. 오히려 반응 없는 현실을 경험하게 됩니다.
즉, 절대적인 설득 법칙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사소한 변수들 하나하나 [가설-검증-개선]하고, 설득의 원리를 적용하는 과정에서, 맥을 짚어야 합니다.
도는 고정불변하지 않습니다. 끊임없이 변화합니다.
맥을 짚는다는 것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현실 속에서, 도와 하나 되는 것입니다.
사람을 설득하는 원리와 법칙이 존재합니다. 동시에 세상은 끊임없이 변화합니다. 이 사이에 나라는 존재가 있습니다. 기업의 철학이 있습니다.
그래서 설득은 ‘깎는 것’입니다. ‘설득의 원리’와 ‘세상의 변화’와 ‘나 혹은 기업의 본질’이라는 3가지 축이 절묘하게 맞아떨어질 때, 타인이 설득되고 원하는 결과를 얻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을 설득의 도와 하나 되었다고 표현합니다.
산 정상은 하나이지만, 정상에 오르는 길을 다양합니다. 결국 여러분 각자가 자신에게 맞는 최적화된 설득이 무엇인지 깨달아야 합니다.
스틸밈 [설득] 카테고리는 당신이 자기중심을 잃지 않으면서도, 끊임없이 변화하는 현실 속에서 어떻게 설득을 해나가야 하는지 전달합니다.
또한 설득이라는 맛있는 음식을 요리하기 위해, 질 좋은 설득 재료를 전달해 드릴 예정입니다.
정리하겠습니다.
절대적인 설득 방법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동시에 타인을 설득하는 원리나 법칙이 존재하는 것도 사실이다. 그 사이에 ‘나’ 혹은 ‘기업’이라는 주체가 있다.
이 3가지 요소가 고려된 어느 지점에 최적화된 설득이 존재한다. 이를 절대 설득의 도(道)라고 표현한다.
스틸밈 [설득] 카테고리의 목적은 이 글을 읽는 독자가 자신에게 특화된 설득의 도를 깨닫게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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