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미트 해제는 현재 제작 중에 있습니다.
리미트 해제는 현재 제작 중에 있습니다. 리미트 해제는 절대 실현 멘탈 후속작입니다. 따라서 먼저 절대 실현 멘탈을 읽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잠재의식을 바라보는 관점이 잠재의식의 파워를 결정한다.이전 글에서 잠재의식은 오묘함의 문과 같다고 했다. 도덕경 제1장을 예로 들면서 말이다. 玄之又玄, 衆妙之門.현지우현, 중묘지문. 오묘하고 또 오묘하니 만물의 오묘함의 문이로다. 그렇다. 잠재의식은 오묘하고 또 오묘하니 만물의 오묘함의 문과 같다. 이게 도대체 무슨 말일까? 영화 『포인트 브레이크』 (2016) 대표적으로 익스트림 스포츠를 예로 들 수 있다. 익스트림 스포츠의 모든 분야에서 계속해서 신기록이 경신되고 있다. 여기서 재밌는 점은 신기록이 경신된 이후다. 신기록이 새롭게 경신되면, 해당 분야 선수들의 기록이 상향 평준화된다. 인류는 한때 절대 불가능해 보였던 기록을 계속해서 돌파해 내고 있다. 마치 로저 베니스터의 4분 벽과 같이 말이다. 한때 인류는 1마일(1609m)에서 절대 4분을 돌파하지 못할 거라고 생각했다. 당시 전문가들은 인간이 4분 벽을 깰 경우, 심장이 터져서 죽을 거라고 단언했다. 그런데 31년 만에 로저 베니스터라는 아마추어가 4분 벽을 깨버린다. 재밌는 점은 로저 베니스터가 4분 벽을 깬 이후, 1년 만에 20명이 넘는 사람이 4분 벽을 돌파했다는 점이다. 인간은 분명 한계를 지닌 존재다. 그렇다면 어느 지점에 한계가 존재할 텐데, 계속해서 신기록이 경신된다. 오묘하다. 인간의 잠재력은 오묘하다. 인간의 잠재력이 어디까지인지 그 누구도 단언할 수 없다. 따라서 잠재의식이 전지전능하다는 메타적 프레임을 갖춰야 한다. 잠재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메타 프레임을 갖춰 놓으면, 상식을 넘어서는 결과가 나오기 때문이다. 대표적으로 올림픽 마라톤 종목에서 아프리카 선수들이 금메달을 따는 이유다. 미국이나 유럽권 선수들은 연습처럼 실전에 임한다. 어느 구간에 몇 분에 돌파할지 계산을 하고 경기에 임한다. 그러나 아프리카 선수들은 그런 기준이 없다. 그냥 최전선에서 최대치로 뛴다. 이 과정에서 자신도 모르게 한계를 넘어선다. 이에 대해 『인듀어』의 저자, 알렉스 허친슨은 지구력 저장소와 연결되었다고 표현한다. 분명 신체적으로 한계에 임했는데, 갑자기 체력이 솟아난다는 것이다. 마치 외부의 지구력 저장소에 연결된 것처럼 말이다. 익스트림 스포츠의 사례처럼. 아프리카 마라톤 선수들의 사례처럼. 당신이 잠재의식이 전지전능하다는 프레임을 갖춘다면, 끊임없이 자신의 최대 한계를 돌파해 낼 수 있다. 잠재의식은 오묘함의 문이기 때문에, 당신의 이성과 상식을 넘어서는 방식으로 한계를 돌파해 낸다. 잠재의식이 전지전능하다는 믿음이 없다면, 우리는 불가능에 도전할 수 없다. 합리적 이성과 상식 안에서 인생을 살아가게 된다. 이런 자들은 구해도 구할 수 없을 것이요. 찾아도 찾을 수 없을 것이며, 두드려도 열리지 않을 것이다. 마태복음 7장 7절 –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잠재의식이 전지전능하다는 프레임으로구하라 그러면 얻게 된다.찾아라 그러면 찾게 된다.두드리라 그러면 열리게 된다. 8절 –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 잠재의식이 전지전능하다는 프레임으로구하라 그러면 받게 된다.찾아라 그러면 찾게 된다.두드리라 그러면 열리게 된다. 9절 –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는데 돌을 주며10절 – 생선을 달라 하는데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11절 –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잠재의식을 전지전능하다는 프레임으로 대하는데,어찌 바라는 대로 주지 않을 수 있겠는가. – 잠재의식은 전지전능하다는 메타적 프레임을 구축해라. 당신은 최고의 미래를 실현해낼 존재다. 당신은 기적을 현실화할 존재다. 자 이제 진정한 가능성에 눈을 뜰 차례다. 당신의 잠재력을 1000% 극대화하는 법[원데이 특강 신청하기]
백날 생각하면 뭐해? 행동하질 않는데그런데 단 1분도 행동을 지속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Why?????? 크게 2가지 유형으로 나뉩니다. ① 작은 행동, 작은 실천의 중요성을 모른다. 특히 뇌과학과 행동과학 분야의 맥락이 전혀 없는 사람들은 ‘의지력’만으로 행동하려고 애를 씁니다. 그리고 실패하죠. 이들의 공통점은 계획이 거창합니다. 작은 행동, 작은 실천을 할 바에는 아예 행동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결국 무지입니다. 마음의 힘으로만 접근하려고 하는 것이죠. ② 작은 행동, 작은 실천이 너무 보잘것없어서 까먹는다. 하루에 1분 글쓰기하라고? 하루에 2page 책 읽으라고? 하루에 팔굽혀펴기 2회만 하라고? 알겠습니다!! 그 정도는 매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못합니다. Why? 너무나 사소해 보여서 까먹는 겁니다. 그래서 System을 구축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컴퓨터 앞에 탁상달력을 하나 놓습니다. 하루에 1분 글쓰기를 하면, 오늘 날짜에 형광펜으로 동그라미를 칩니다. 매일 탁상달력을 볼 수밖에 없으니, 1분 글쓰기를 까먹지 않게 됩니다. 꼭 탁상달력일 필요는 없고, 앱이나 PC 프로그램도 좋습니다. 이렇게 했는데도 까먹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면, 알람을 맞춥니다. 직장인이라면 퇴근 후 항상 집에 있을 시간에 ‘글쓰기 할 시간이야’ 알람을 맞춥니다. 이를 통해 매일 글쓰기를 했는지 점검을 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작은 행동, 작은 실천은 너무나 사소해서 까먹기 쉽기 때문에 반드시 시스템을 구축해야 합니다. 마치며.. 자 여기까지 작은 행동, 작은 실천도 반복하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현재의 글은 처음 읽은 사람이라면, 스틸밈 [행동] 카테고리의 글을 처음부터 읽어주세요. 스틸밈 [행동] 카테고리의 글 만으로 당신의 실행력을 상위 1%로 만들어드리겠습니다. – 당신의 잠재력을 1000% 극대화하는 법[원데이 특강 신청하기]